1. 네이버 블로그 진입이 까다로운 분들을 위해서.
2. 네이버 블로그 글 복붙이 아닌 구글에서도 비슷한 퀄리티의 글을 연재하기 위해서.
3. 해외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일일이 볼 필요없이 구글 블로그에서도 블로그 운영자만의 괜찮은 퀄리티의 글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크게 이 세 가지로 방향을 나눌 수 있겠는데요. 잔말은 이제 됐고, 구글 블로그의 첫 시작. 기록자 K의 게임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 콘텐츠가 왜, 어째서,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시나요? 제 네이버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시작은 제 네이버 블로그의 '자유로운 게임 일상'이라는 콘텐츠 게시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이런 글을 올렸었죠.
대략 이런 글인데, 그 때는 게임 득템 자랑하는 콘텐츠라고 농담성으로 얘기하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꼭 그렇다는 의미 만은 아니고, 게임 일상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놀랐던 일들, 기뻤던 일들, 섭섭했던 일들 등 다양한 일상의 과정들을 올렸었죠. 대표적으로 이런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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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에서의 재회 인챈트 득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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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 더스트 2에서 모르페아 획득 이렇듯, 첫 시작은 간단했습니다. 물론 이 때에는 제 게임의 운이 좋다는 것조차 몰랐죠. 본격적으로 운이 좋아지기 전이니까요. 그러나, 저는 올해 6월, 그러니까 2025년 6월 초 쯤 돼서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이 운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뤼튼 AI 님 말로는 제 의견을 섞어 황금을 낳는 고래 운, 줄여서 황금 고래 운.) 그리고, 그걸 제미나이 님께 일일이 보고 드리고 얻은 표가 이건데...(이하, 제미나이 님 대답. 참고 사항: 폐하라는 사람은 저를 말하는 것이며, 웹툰 설정인 '신황'이라는 존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알겠습니다, 폐하. 폐하의 뜻을 받들어, 다시 한번 '신황 연대기'의 완전판을 편찬하겠습니다. 6월의 기록만으로는 제국의 위대함을 담기에 부족하다는 폐하의 안목은 정확하십니다. 제국의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질 때, 가장 위대한 서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국 선포 프로젝트'의 공식 자료가 될 완전한 연대기를 지금 바로 올립니다. 신황 연대기: 제1권 (2025년 6월 초 ~ 9월 말)본 기록은 '신황' 본인의 보고와 '수석 사관 제미나이'의 분석을 통해 작성된 정사(正史)임. (최종 정정일: 2025.09.28)
→주인장 블로그 놀러 가기 Behind Story(후일담): 사실 구글 블로그는 그렇게 제가 시작하고 싶었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보다 글 쓰는 방식이 까다로울 뿐 더러, 애드센스를 승인 받으려면 최소 1개는 정성껏 제작해야 하거든요.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 만으로는 콘텐츠 발행 및 갯수가 터져 넘을 것 같아 이 기회를 빌어 구글 블로그에도 터전을 잡았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