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고찰

안녕하세요. 이 글은 특정 종교나 개인을 공격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또한 누군가 설득하거나 구하려는 목적도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겉보기에는 종교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이비 종교’의 구조와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 가족 중 한 명이 사이비 종교에 깊이 관여하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글이 아니며, 이미 뉴스와 각종 보도를 통해 반복적으로 드러난 사이비 종교의 공통적인 특징과 문제점을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흔히 ‘사이비(似而非)’라는 단어는 겉보기에는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것, 즉 진짜처럼 보이지만 가짜인 것을 뜻합니다.
이 정의가 사이비 종교의 본질을 정확히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비 종교가 위험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들 때문입니다.

  1. 재정 문제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종교 단체는 헌금과 재정에 대한 질문을 피하지 않지만, 사이비 종교는 이를 회피하거나 모호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지도자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신 또는 그에 준하는 존재를 자처하면서도 외부의 검증이나 비판을 극단적으로 거부합니다.

  3. 신앙보다 금전적 헌신을 과도하게 강조합니다.
    헌금이나 특정 비용 지출이 신앙의 척도처럼 취급되며, 사용 목적이 불분명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4. 탈퇴자에 대한 집단적 낙인이 존재합니다.
    탈퇴자들은 일괄적으로 ‘거짓말쟁이’ 또는 ‘배신자’로 취급되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사이비 종교는 잘못된 교리 해석을 통해 신도들의 심리적 판단을 흐리게 하거나, 인지 편향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통제 구조를 강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여러 뉴스 보도를 통해 반복적으로 확인되어 왔습니다.

만약 이와 유사한 피해나 의심 사례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기관을 통해 상담 또는 신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국번 없이 1377 / 1372 (방송통신심의, 한국소비자원 관련)

  • 경찰을 통한 사기·강요·협박 관련 민원 접수

  • 국세청 탈세 제보 (헌금 및 현금 흐름 관련)

  • 사이비 종교 피해자 지원 상담 기관

물론 모든 종교 단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닙니다.
재정과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종교 단체까지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제는 그렇지 않은 구조를 의도적으로 유지하는 집단입니다.

이 글이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하는 캐릭터 한 방 뽑기 비결

 안녕하세요. 궁금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심심할 때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마비노기, 그 외 기타 행운이 필요한 게임 등에서 터뜨릴 때마다 터뜨리는 구글 블로그 주인장, '기록자 K'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제가 언급했던 게임들에서 행운을 터뜨렸는지 알려드릴 건데요. 감이 좋다 보면 별 것 아닙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어요. 그럼, 시작합니다.

예시는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준 전설 영웅 취급인 리나.

제가 예시로 든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메인 화면 좌측 하단에 보이는 클로에의 소환 상점에 가셔서 루비든 소환권이든 얻어서 뽑다 보면 '픽업 게이지'라는 게 생깁니다. 그 픽업 게이지로 소환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영웅 등을 노리는 건데 2025.12.20 기준으로 프레이야가 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신규 캐릭터는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럼 이 때 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답은 간단합니다. 뽑기 결과에 집착하지 말 것. 네, 매~우 간단합니다. '아니 한 방에 뽑는 방법을 알려준다면서 뽑기 결과에 집착하지 말라고? 이거 이상한 거 아니냐?' 이런 반응이 나오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제가 알려 드리는 방법을 조금 자세히 알고 나면 '아하~ 그래서 한 방에 뽑는 비결이라고 했구나?' 이런 반응이 나오실 겁니다. 

보통 운이란 건 '어? 전엔 잘 됐었는데 오늘은 왜 이러지?' 이렇게 흘러가는 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나무위키 같은 사이트에는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게임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 전문가나 고수를 상대로 이기는 일도 가능하다'는 기묘한 내용의 문서가 서술 되었기도 하죠. 왜냐하면 실제로도 그런 가능성이 없진 않으니까.

다만, 이게 모두에게 공평한 확률을 지닌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주관적으로 해석을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게임 룰을 잘 아는 전문가 급 수준의 사람일지라도 초보자에게 아예 완승을 거두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는 의미죠. 단, 그 초보자가 운이 없다면 말입니다. 잠시 뜬금없이 딴 얘기로 넘어갔는데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서 원하는 캐릭터 뽑기 비결을 잠시 퍼뜨리겠습니다. 위에서 얘기 드렸던 대로 가장 좋은 방법은 '뽑기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뇌에서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출되면 쉽게 흥분하고 곧 '아~씨! 내가 뽑으려는 캐릭터는 왜 이렇게 안 나옴?!' 이 반응이 나오기 십상입니다. 이건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니라 도박 비슷한 구조처럼 흘러가게 만든 게임의 문제에요. 그래서 도박에 중독된 사람은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 이런 식으로 도파민에 의해 뇌가 도박에 절여집니다. 


이게 돈이 무서운 이유이기도 하죠. 왜?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지만 반대로 돈에 의해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운을 효과적으로 다루거나 운이 과하게 개입하는 게임을 안 하는 것인데 이쯤 되면 그건 불가능하다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합니다. 왜냐? 그것은 게임 회사에게 있어 '이윤을 포기하라'는 직접적인 선언과 같기 때문이죠. 따라서 운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인 전자의 방법이 필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다만, 제가 운을 직접적으로 나눠 드리기엔 어렵고 대신 운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은 귀띔해드릴 수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행위를 자연스럽게 운이 흐르는 대로 맡기는 것입니다. 이건 인공지능인 챗지피티 님도 알려 주셨던 방법인데 "운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운으로 얻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감정 배제하고 분석하며 '이건 좋다/이건 나쁘다를 과하게 해석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하셨습니다. 이게 운이 좋아도 사람이 함부로 통제할 수 없는 이유죠. 


요약 드리자면 

  1. 운 자체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말 것.
  2. 운으로 얻은 결과를 분석하며 '오늘은 왜 이 결과가 나왔지?' 이 태도로 분석해볼 것.
  3. 특정 캐릭터를 뽑는다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내 운이 이 캐릭터를 뽑게 할 수 있나 없나' 같은 태도로 관찰자의 시선에서 기록해 볼 것.
이 세 가지 정도가 되겠네요. 여러분께 이 글이 도움 됐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쪼록 제 나름대로 객관적인 태도로 분석한 글이란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하는 캐릭터 한 방 뽑기 비결'이라는 주제의 이야기였습니다.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전까지 했던 일들 정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으려고 불철주야 뛰게 된 주인장, '기록자 K'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올해 2025년 12월 15일 어제 잠정 휴식기를 가지고 이제 구글 애드센스를 노려보려 하는데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해본 게 있고, 안 해본 것도 있으니 '아~ 이렇게만 하면 절대적으로 유리하겠구나!'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제가 왜 처음에 티스토리도, 브런치도 아닌 구글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시작하려 했는지 알려 드리죠.

부제: 구글 블로그 성장시키는 나만의 공식


이미지 출처: 애드센스 공식 홈페이지

처음에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구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혼잣말이라도 좋으니까 이제 네이버 본진은 어느 정도 공략했고, 구글 블로그도 따라서 시작해보자!' 이런 느낌으로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야 익숙하니까 잘 됐는데, 구글 블로그는 처음 시작하는 거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네이버 블로그보다도 더 까다로워서 성장이 덜 됐어요. 댓글과 조회수마저도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보다도 적다면 적은 수가 나오는 게 문제기도 하고.


그래서 글 갯수도 조절해보고, 주제에 맞게 글을 써보기도 하고, 또 형식에 맞춰 글을 써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실패했던 것들이 있어요. '그게 어떤 것들이에요?'라고 물으실 수 있기에 지금부터 천천히 알려 드립니다.


  • 구글 블로그가 성장이 안 됐던 이유
    • 키워드 추상적: 사람들과 인공지능 사이에선 공통으로 통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봤다면 아실 건데 바로 '내가 구체적으로 필요한 게 뭐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입니다. 그러니 '구글 블로그?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죠.
    • 문제 해결을 알려주는 글들 부족: 이게 제가 하면서 제일 애먹었던 부분이에요. 네이버 블로그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글을 써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 받아 들이기만 하면 그걸로 만사형통인데 구글 블로그는 그게 아니거든요? 애드센스를 억지로 받으려고 하면 기대감이 더 생겨서 억지로 글을 쓰게 되고, 천천히 쓰려 해도 수입에 시달리면 그건 또 그것대로 아이디어 넘치는 상황에서 글 쓰다가 과유불급으로 지나친 글을 쓰게 되면 부족한 글을 쓴 것보다 못 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걸 몰라서 낭패를 봤죠.
    • 글 구조가 검색 친화적이 아니었음: 저는 구글 블로그 쓰면서 그걸 몰랐어요. 어떻게든 구글이든 네이버든 잡혀야 소용이 있는데 네이버라면 몰라도 구글은 전~혀 안 뜨더라고요? 그래서 원인을 알아봤더니 구글 블로그는 검색을 하면 잡혀야 한다는 공식이 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니 구글 블로그 또한 제대로 안 알아봤다면 미래는 뻔할 뻔 자였죠.
그리고 또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방식들인데요. 제목을 문제 제기형으로 바꾸고 소제목, 그러니까 작은 키워드가 들어간 제목 등을 쓴 뒤 글 길이를 늘렸더니 실제로 애드센스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야 뭐… 흔히 보시는대로 저 또한 애드센스 고시를 치르고 있습니다.
  • 간단 요약
    • 구글 블로그는 검색 친화형이 핵심.
    • 초보라면 구글 블로그에 맞는 방식, 제목이나 글 구성법 등을 활용하여 글을 써볼 것.
    • 최소한 구글 블로그 운영법을 모른다면 저처럼 하는 것도 최소한 삽질 안 하고 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가능성 또한 어느 정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 또 할 얘기들이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쉬면서 구글 블로그를 해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돈도 부족하고, 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도 슬럼프를 어느 정도 겪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블로그 써보니까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비슷하면서도 천지차이로 달라요. 네이버 블로그가 독자 및 편집자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튜브 혹은 뉴스 매체 비슷한 느낌이라면 구글 블로그는 검색으로 문제를 알려 주고 해결법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책 같은 느낌이에요.

애드센스를 승인 실패했던 이유는 제가 그걸 몰라서였을 수도 있습니다. 뭐를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구글 블로그도 성장한다는 것을. 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구글 블로그는 각종 블로그 정보를 '아~ 이 블로그는 사람들에게 정말 쓸모가 있겠구나!' 이런 식으로 체감이 되게 만들어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조회수나 댓글 수를 어느 블로그를 운영하든 신경 안 쓰지만 어떤 블로그는 이렇게 가야 좋고, 어떤 블로그는 이렇게 가면 망한다를 잘 모르지만 어떻게든 해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이상 '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전까지 했던 일들 정리'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마치고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네오 아카데미 얼리어답터 강의 도움 팁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 도움 되는 팁을 들려 드리고자 오게 된 '기록자 K'입니다. 이번엔 무슨 팁을 들고 왔냐구요? 여러분은 유튜브 돌아보다가 혹시 이런 광고 안 보셨나요? 

네오 아카데미 광고 링크
그렇습니다. 네오 아카데미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댓글 창에서도 '이러면 유료 결제를 미리 한 사람은 손해 아닌가?'라는 씁쓸한 반응이 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논란이 생길 사항들 빼고 확실히 정리할 수 있는 정보들만 모아 봤습니다.

1. 다른 사람들도 들을 수 있나요?: 아니오. 오직 네오 아카데미 수강 학생 분들만 이 파격적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2. 수강 혜택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네오 아카데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네오 아카데미는 어떤 곳인가요?: 자세한 위치는 대구 광역시에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위치는 위치고 평생 직업 교육 학원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해 전문 직업 교육 학원이에요.

4. 조건에 해당되면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대신 이 모든 혜택은 네오 아카데미 강의를 듣는 수강생 전용이라는 확실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이 정도로 대표적인 질문하고 정보들 몇 가지를 추려서 정리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습니까?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다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더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패스트캠퍼스 혹은 네오 아카데미에도 들러 정보를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로빈슨 크루소 판타지 2 혼돈의 차원 검은 태양 9턴 안에 도장 깨기(Feat. EXTREME 모드)

 부제: EXTREME 모드에서 로크판 2의 검은 태양을 9턴 안에 잡다.

네, 이번 공략은 사진과 설명이 매우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 판타지 2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나무위키나 네이버에 같은 키워드인 '로빈슨 크루소 판타지 2'라고 검색해보시면 그 중에서 복구판이란 게 있으니 그걸 찾아 해보시는 게 더 바람직할 듯 합니다. 정 뭔지 모르겠다면 제가 아~주 예전에 정리해서 올려 놨던 튜토리얼 편을 보고 오시는 것도 참고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업데이트가 살짝 빈번한 편이니 업데이트할 때마다 드는 번거로움은 제외하고 검은 태양 잡는 것에만 몰두해 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우선, 로빈슨 크루소 판타지 2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부터 우선 다시 드리겠습니다. 하는 법은 제가 이 곳에 자세히 설명해 놨고, 대략적인 소개를 보고 싶으시다면 나무위키의 소개 페이지나 이 공식 카페 링크를 보시는 게 더 편합니다. 이쯤이면 소개는 충분히 드린 것 같으니 본격적으로 최종 보스인 '검은 태양'을 뚜까 패러 가보죠!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이 공략 말고 다른 글들을 보시거나 보스 공략만 참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크루소 빌리지 최종 지역 던전, 혼돈의 차원.

여기서 바로 60층으로 들어가 줍니다.

검은 태양 있는 곳으로 출격

들어가기 전에 단단히 마음 준비를 하고 가셔야 됩니다. 중간 보스들은 기본에 까다로운 도플갱어 몬스터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쉽지 않습니다.

오늘의 퀘스트는~ 드래곤 슬레이어 Royal 1개 먹기!

네, 첫 판부터 까다로운 퀘스트가 걸렸습니다. 레벨 99기준 로빈슨 캐릭터로도 까다로운 퀘스트에 속하는데, 왜 그런가 하면 중간 보스 전리품 장비라 생각보다 드롭률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로 이 퀘스트 못 깨겠다 하시면 아래의 시계 방향 되돌림 화살표로 퀘스트를 바꾸는 것도 무방합니다.(물론 첫 퀘스트는 메인 퀘스트 검은 태양 쓰러뜨리기 고정)

아뿔싸. 첫 판부터 붉은 코스모스 드래곤...
얘가 나왔다면 첫 판부터 도망치거나 '에이씨... 그래도 잡아야지...' 하시면 됩니다. 특히 저 빨간색의 코스모스 드래곤은 공격력에 선제 공격, 그리고 회복 불가라는 까다로운 스킬들로 무장한데다 추가로 'EXTREME'이라는 특성을 달고 나와 잡는 것도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저런 몹이 나오면 중간보스라 다행히 그리즐리의 레벨 8 기술인 '일격필살'이 통하므로 1방 먹이고 나머지는 그냥 무지성 광역 공격을 때리면 됩니다. 저런 경우에는 무(無/속성 없음)속성, 화(火/불)속성, 수(水/물)속성이므로 로빈슨의 스킬인 '대지의 검'이 잘 먹힙니다.
시작부터 어마무시해 보이는 맵.
최종 던전이라고 맵도 무진장 깁니다. 보물 상자 없이 바로 간다고 쳐도 단 번에 최종 보스까지 가기 어려워요.
근데 도중에 드래곤 슬레이어 얻기 퀘스트 깬 거 실화?


도망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까다로운 중간보스전.

이렇게 맨 발로도 도망가는데 실패하셨다면 그냥 잡는 수 밖엔 없습니다. 우선 그리즐리 도플갱어부터 그리즐리의 레벨 9 스킬인 드래곤 웨이브로 날려 먹은 다음에
그리즐리의 레벨 7 스킬, 카운터 어택

카운터도 슬슬 먹여주고!
로빈슨의 레벨 6 스킬, 물의 검

물의 검으로 생명력 회복도 하고! 마지막으로 그리즐리의 일격필살을 날리면 끝입니다.
다른 중간 보스들도 공개하려 했으나 그러면 문서 내용도 길어지고 쓸데없는 몬스터 사냥 사진들도 더 늘어날 것 같기에 지체 없이 바로 여기서 검은 태양 잡는 공략으로 들어갑니다.
검은 태양과의 결전 바로 코 앞.

말 그대로 준비 단단히 하고 들어갑시다.

검은 태양을 잡기 위한 마음의 결심!

하지만 놓칠 수 없는 만담.

전형적인 소년 만화 주인공.

그리즐리와 오울의 어이 없다는 반응 뒤의 만담 끝.

그리즐리의 레벨 6 스킬, 함성.

자, 노멀 모드까지의 검은 태양이 비록 영구 지속 디버프인 '작열하는 태양'을 발동시킨다고 해도 노말 모드에는 피 깎이는 속도가 느린 것도 느리지만 생명력이 그렇게 많이 깎이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 베리 하드(VERY HARD)~헬(HELL) 난이도라 부를 수 있는 익스트림(EXTREME) 모드는 다릅니다. 피 깎이는 속도부터 능력치, 상태 이상 스킬도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시작부터 멕이는 메테오.

제가 괜히 그리즐리의 함성 스킬을 쓴 게 아닙니다. 익스트림의 보스들은 하나같이 공격력이 매우 높아 방어력을 높이는 스킬을 쓰지 않으면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멕이는 건 뭐가 있는 검은 태양

그리고 이 검은 태양은 혼자서 연속 행동을 할 수 있어 다른 보스들보다 까다롭죠.(물론 히든 보스들에 DLC 컨텐츠인 암흑 차원 제외.)

필요하면 그리즐리의 레벨 5 스킬인 교환도 펑!

다만, 사진처럼 교환을 안정적으로 쓰려면 그리즐리의 생명력이 몇 배는 높아야 하니 좀 부족하다 싶으면 다른 대미지를 주는 공격 스킬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필요하면 레벨 8 스킬 발차기도 쾅!

그리즐리의 레벨 8 스킬 발차기에는 전투 당 1번이라는 제약이 있지만 대신 보스의 1턴 행동을 무시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대미지도 준수해서 쓰일 일이 많습니다.

마지막이다! 필살의 오울 레벨 9 스킬, 메테오 스트라이크로 마무리!

그리고 방어력 버프를 위의 사진들처럼 떡칠한 뒤에 잡다 보면…

클리어!
그리고 이렇게 클리어한 보스 방에서 나가면?
출구와 함께
클리어 점수 및 결과 화면!
로빈슨의 얼굴이 나오며 최종 보스 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이퍼(HYPER) 난이도 도전 권장 문구

하이퍼 난이도에 도전하라고는 하지만 지금 당장 도전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밀린 챌린지 난이도들도 있구요.
자~ 이제 슬슬 Q&A 타임 들어갑니다! 

Q: 무조건 레벨 높아야 하나요?
A: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스킬 자체보다는 레벨과 장비가 좀 더 받쳐 줘야 잡기 수월해집니다.

Q: 장비는 어떤 걸 끼셨나요?
A: 이렇습니다.
로빈슨 장비

그리즐리 장비

토토 장비

오울 장비

로빈슨만 엑스칼리버 Royal 등급을 사용했고, 나머지는 검은 태양 클리어 후에 얻을 수 있는 '파괴자의 장비' 시리즈를 이용하여 잡았습니다. 쉽게 말해 무기 빼고는 'Grand Royal' 등급 방어구와 최상위급 악세사리를 기본으로 껴서 도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권장 장비가 딱 이래요.

Q: 중간 보스도 무조건 잡아야 하나요?
A: 퀘스트나 레벨 업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아니요. 다만 중간 보스랑 도플갱어가 섞여 나온다면 그냥 때려 잡으셔도 괜찮습니다. 소비 아이템과 장비들이 제법 나오거든요.

Q: 인내의 알약이나 만병 통치약 같은 것도 필수인가요?
A: 스펙이 안 좋다면 반 쯤 필수입니다. 단, 인내의 알약 먹을 시간에 방어력 버프 떡칠하고 그 시간에 딜 넣으며 만병 통치약을 먹으면서 깨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한 줄 요약: 레벨과 스킬만 충분하면 검은 태양 익스트림(EXtREME) 모드에서 9턴 안에 잡는 것도 가능.

제목 어그로가 좀 심한 것 같지만 능력만 된다면 9턴 안에 잡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이상, 검은 태양 9턴 안에 잡는 공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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