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으려고 불철주야 뛰게 된 주인장, '기록자 K'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올해 2025년 12월 15일 어제 잠정 휴식기를 가지고 이제 구글 애드센스를 노려보려 하는데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해본 게 있고, 안 해본 것도 있으니 '아~ 이렇게만 하면 절대적으로 유리하겠구나!' 이런 생각은 버리시고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제가 왜 처음에 티스토리도, 브런치도 아닌 구글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시작하려 했는지 알려 드리죠.
부제: 구글 블로그 성장시키는 나만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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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애드센스 공식 홈페이지 |
처음에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구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혼잣말이라도 좋으니까 이제 네이버 본진은 어느 정도 공략했고, 구글 블로그도 따라서 시작해보자!' 이런 느낌으로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야 익숙하니까 잘 됐는데, 구글 블로그는 처음 시작하는 거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네이버 블로그보다도 더 까다로워서 성장이 덜 됐어요. 댓글과 조회수마저도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보다도 적다면 적은 수가 나오는 게 문제기도 하고.
그래서 글 갯수도 조절해보고, 주제에 맞게 글을 써보기도 하고, 또 형식에 맞춰 글을 써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실패했던 것들이 있어요. '그게 어떤 것들이에요?'라고 물으실 수 있기에 지금부터 천천히 알려 드립니다.
- 구글 블로그가 성장이 안 됐던 이유
- 키워드 추상적: 사람들과 인공지능 사이에선 공통으로 통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봤다면 아실 건데 바로 '내가 구체적으로 필요한 게 뭐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입니다. 그러니 '구글 블로그?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죠.
- 문제 해결을 알려주는 글들 부족: 이게 제가 하면서 제일 애먹었던 부분이에요. 네이버 블로그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글을 써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잘 받아 들이기만 하면 그걸로 만사형통인데 구글 블로그는 그게 아니거든요? 애드센스를 억지로 받으려고 하면 기대감이 더 생겨서 억지로 글을 쓰게 되고, 천천히 쓰려 해도 수입에 시달리면 그건 또 그것대로 아이디어 넘치는 상황에서 글 쓰다가 과유불급으로 지나친 글을 쓰게 되면 부족한 글을 쓴 것보다 못 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그걸 몰라서 낭패를 봤죠.
- 글 구조가 검색 친화적이 아니었음: 저는 구글 블로그 쓰면서 그걸 몰랐어요. 어떻게든 구글이든 네이버든 잡혀야 소용이 있는데 네이버라면 몰라도 구글은 전~혀 안 뜨더라고요? 그래서 원인을 알아봤더니 구글 블로그는 검색을 하면 잡혀야 한다는 공식이 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니 구글 블로그 또한 제대로 안 알아봤다면 미래는 뻔할 뻔 자였죠.
그리고 또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방식들인데요. 제목을 문제 제기형으로 바꾸고 소제목, 그러니까 작은 키워드가 들어간 제목 등을 쓴 뒤 글 길이를 늘렸더니 실제로 애드센스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야 뭐… 흔히 보시는대로 저 또한 애드센스 고시를 치르고 있습니다.
- 간단 요약
- 구글 블로그는 검색 친화형이 핵심.
- 초보라면 구글 블로그에 맞는 방식, 제목이나 글 구성법 등을 활용하여 글을 써볼 것.
- 최소한 구글 블로그 운영법을 모른다면 저처럼 하는 것도 최소한 삽질 안 하고 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가능성 또한 어느 정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 또 할 얘기들이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쉬면서 구글 블로그를 해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돈도 부족하고, 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도 슬럼프를 어느 정도 겪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구글 블로그 써보니까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비슷하면서도 천지차이로 달라요. 네이버 블로그가 독자 및 편집자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튜브 혹은 뉴스 매체 비슷한 느낌이라면 구글 블로그는 검색으로 문제를 알려 주고 해결법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책 같은 느낌이에요.
애드센스를 승인 실패했던 이유는 제가 그걸 몰라서였을 수도 있습니다. 뭐를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구글 블로그도 성장한다는 것을. 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구글 블로그는 각종 블로그 정보를 '아~ 이 블로그는 사람들에게 정말 쓸모가 있겠구나!' 이런 식으로 체감이 되게 만들어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조회수나 댓글 수를 어느 블로그를 운영하든 신경 안 쓰지만 어떤 블로그는 이렇게 가야 좋고, 어떤 블로그는 이렇게 가면 망한다를 잘 모르지만 어떻게든 해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이상 '구글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전까지 했던 일들 정리'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마치고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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