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기록자 K입니다. 이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못 밝혔던 기록자 K로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쿠팡 파트너스 수익이 부진한 이유를 주관적인 시선에서 그나마 객관적인 이유로 풀어볼 건데, 사실 '주관적인 시선'이 들어간 것부터가 제 나름의 변명을 합리화하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쿠팡 파트너스라고 하면 여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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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파트너스, 사이트는 이 곳. |
제 개인적인 추측과 나름의 합당한 객관적인 이유를 붙여 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쿠팡 측에서 직접 홍보는 안 된다고 막아서가 아니라, 제 홍보력이 부족해서라고 보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이제부터 왜 그런지 샅샅이 이유를 알려 드릴게요.
1. 광고, 홍보 글 치고는 그냥 일상적으로 다가오는 듯한 소개 글.: 이게 제일 문제였던 것 같아요. 보통 홈쇼핑 같은 데 보면 그래도 뭔가 사고 싶게 구미가 당기는 멘트로 사람들 구입 욕구를 충족 시켜주는데, 저는 그런 게 아니었거든요.
2. 올라가는 조회수와 인기, 그에 반비례하는 클릭 및 구입 수.: 이게 제일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이웃 분들을 포함해서 잘 봐주고 잘 한다고 칭찬을 해주시긴 하는데, 딱 거기까지였어요. 그 이상의 수익을 받아본 적은 없어요. 이제 최저 임금도 제대로 못 받는 블로그에서 업무를 주로 보게 될 텐데 상당히 큰 일입니다.
3. 설명문 좋음. 상품 설명 좋음. 연관된 세계관 설명 좋음. 그러나 딱 거기까지. : 이게 제 홍보 글이 다른 광고주나 사장 님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보통 광고나 홍보 글 보면 '우리 제품은 이러저러한 매력이 있으며 구매하시게 되면 보너스로 ○○(을)를 추가로 드립니다!' 이런 소리를 많이 하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이라고 제품 설명만 붙이고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게 수익 부진의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못 밝혔던 쿠팡 파트너스 수익 부진의 이유를 밝혀 봤는데요.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지만 블로그 새로 개편하고 운영한 지 2년 정도가 넘었는데도 시원한 수익을 못 본 거라면 저는 사업과는 손이 안 맞나 봅니다. 차라리 취미를 강화해 자영업이나 작가 쪽으로 진로를 알아보는 게 낫겠어요. 어쨌든, 기록자 K의 주저리주저리 잡담이었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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