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 이야기를 네이버에 먼저 말 안 하고 구글 블로그에서 먼저 얘기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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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구글링하다 나온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 출처는 이 곳. |
원래대로라면 제가 운영하는 본진인 네이버 블로그에 이 사실을 먼저 밝히고 구글에 그 비하인드를 풀었어야 됐는데, 왜 이걸 구글에 먼저 푸냐면 그냥 구글에도 콘텐츠를 좀 쌓아두고 싶어서요. 이게 사정을 설명하자면 좀 깁니다. 분명 콘텐츠 4개 쯤 쌓았다 싶을 때는 '이야~ 나도 드디어 애드센스 오너가 되는 건가?' 이렇게 기대 반 설렘 반이 있었어요. 그런데, 메일을 확인하고 나서 나무위키 문서를 확인하자마자 '역시 애드센스도 까다롭네.' 싶더라고요.
애드센스 승인 심사 전에 여기를 먼저 들러 봤어야 하는 건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마치 구글 애드센스 관리자가 '속았구나, K! 이 순진한 자식!'이라고 까는 듯한 태도랄까요. 뭐, 여기도 네이버 블로그 본진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퀄리티는 계속 해서 쌓아갈 것 같긴 합니다. 왜냐하면 당장 저부터 모두가 쉬거나 반 쯤 일하고 있을 시간에도 쉬는 시간 안 정해 놓고 일하고 있거든요.(근로 계약서 작성은 해놨습니다만 그게 안 써 놓는 것만 못 해서 패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냐구요? 어떻게 하긴요. 앞으로 콘텐츠 괜찮은 거 10개 이상 쌓였을 때 천천히 애드센스를 신청해볼 생각입니다. 비록 필력이나 이야기는 다른 블로그에 비해 좀 심심하고 부족하긴 하겠습니다만 모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이상, '기록자 K의 기록 저장소' 주인장, '기록자 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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